이렇게 무호 송년의 밤은 시작을 합니다.
호랑이 조각도 그럴듯하죠?
윤호규 회장을 비롯해 선 후배를 맞이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.
윤승호는 과연 몇기 같이 보니나요...ㅎㅎ
초초해집니다. 행사 시작 시간은 다가 오는데 실내에는 반자리가 더 많습니다.
"회장님 10분만 늦게 하시죠"
학영이 옆 모습은 조금 무섭습니다...ㅋㅋ
드디어 범종소리와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.
잠시 영상물을 보고 "크림슨"의 강한 드럼으로 장내를 사로 잡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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